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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류수영, 어남선생+식객의 성남 맛 기행 ''맛 평가 1등''(ft.♥박하선) [Oh!쎈 종합]

기사입력 : 2021.10.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예솔 기자] 류수영이 식객 허영만과 함께 성남의 맛을 즐겼다. 

22일에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게스트로 류수영이 등장한 가운데 허영만과 함께 성남의 다양한 식당을 즐겼다.  

이날 허영만과 류수영은 성남에서 유명한 모란시장의 소머리국밥을 맛보러 향했다. 류수영은 소머리국밥의 당면을 보고 "당면이 들어간 건 국물이 맑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에 국밥집 사장은 "음식에 정말 조예가 깊으신 것 같다"라고 감탄했다. 소머리국밥을 맛 본 류수영은 "국물이 정갈하다. 맛이 고급스럽다"라고 말했다.

류수영은 소머리고기 건더기가 아낌없이 넉넉하게 들어간 국밥에 또 한 번 감동했다. 류수영은 "잡내도 없고 고기가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국밥 사장은 "소머리로 육수를 내지 않는다. 그래서 잡내가 안 나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류수영은 국밥 사장이 가져온 양념장을 맛보고 "소스에 청이 들어갔나"라며 "매실청을 넣은 것 같다"라고 정답을 유추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류수영은 "쌀의 전분기를 느끼면서 먹어야 한다"라며 밥을 말아 맛있게 먹었다. 

허영만은 류수영을 보며 "아내가 김하선씨 아니냐"라고 박하선의 성을 다르게 물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어 허영만은 앞서 박하선이 출연했던 것을 언급하며 "'백반기행'에서 부부가 이렇게 다 출연하는 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류수영은 "우리 부부도 한 예능에 이렇게 다르게 각각 출연해본 건 처음인 것 같다. 아내가 백반기행 다녀오고 빨리 나가보라고 추천했다"라고 말했다. 

이날 허영만과 류수영은 사천식 바다백반집, 성남의 예술 수제비집, 8천원 보쌈정식까지 즐기며 다양한 맛을 즐겼다. 류수영은 음식을 먹을 때마다 진심을 다한 평가를 남겨 눈길을 사로 잡았다. 

8천원 보쌈 정식의 사장은 "무채만 주면서 보쌈이라고 하면 그건 보쌈이 아니다"라며 일주일에 2, 3번씩 보쌈김치를 만든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허영만은 "굴맛이 정말 산뜻하다"라고 말했다. 

류수영은 "기름기가 조금 있는 부위라 느끼할 수 있는데 김치의 칼칼한 맛이 더해서 팡 터지는 게 있다"라고 말했다. 허영만은 "게스트들 중에서 맛 평가 1등이다"라고 칭찬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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